바우랑푸드
당귀, 명이, 오가피, 두룹 등 다양한 지역특산물과 몸에 좋은 약재를 사용하여 장아찌를 만들고 있습니다.
기존의 짠맛을 줄이고 한방재료들로 우려낸 약선즙을 첨가하여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.
원물구입, 제조가공, 유통 및 판매에 대한 모든 부분을 원스톱시스템화 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로 인하여 대도시로 유출되는 청년들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.
‘약으로 약을 만들다.’ 라는 문구처럼 한약재로 주로 사용하는 재료들을 첨가하고 숙성기간을 거쳐 나물의 진한 향과 깊은 맛은 물론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였습니다.